목차
아이와 함께 도쿄로 이주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실제로 어려운 점은 학교, 집, 통학, 돌봄, 가계 예산을 하나의 현실적인 생활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는 취업, 장기 체류, 가족 사정 등으로 도쿄 이주를 준비하는 국제가정을 위한 내용입니다. 비자와 취업 문제는 대략적인 방향이 정해져 있다고 가정하고, 출국 전에 반드시 결정해야 할 가족 생활의 핵심 요소에 집중합니다.
특히 도쿄 중심부 거주를 고려하는 가정, 미취학 또는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정, 국제학교·이중언어학교·일본 공립학교를 비교하는 가정에 적합합니다.
이주 계획이 서류상으로는 완벽해도 오후 3시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두 아이가 다른 캠퍼스에 있고 부모는 아직 일하는 중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쿄의 정보를 찾는 일보다 학교, 집, 통근, 돌봄, 예산을 평범한 화요일에도 함께 굴러가게 만드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가장 먼저 결정할 것: 실제로 입학을 검토할 수 있는 학교를 2~3곳으로 좁히고, 캠퍼스·학년·통학 경로·입학 조건을 확인한 뒤 집을 찾으세요.
학비, 입학 가능 여부, 스쿨버스, 임대 매물, 공공지원 제도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계약이나 환불 불가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는 반드시 학교, 부동산 관리회사, 고용주, 지방자치단체 등에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처음부터 “어느 구에 살까?”로 시작하지 마세요
국제가정이 자주 묻는 질문은 “도쿄에서 외국인 가족이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입니다.
하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다음 순서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교육 방향 → 실제 지원 가능한 학교 → 캠퍼스와 통학 방식 → 후보 생활권 → 주택 → 전체 가계 예산
아이의 학교 위치와 통학 방식은 동네에 대한 취향보다 매일의 생활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출국 전에 먼저 정할 것
| 질문 | 중요한 이유 |
|---|---|
| 일본에 2~3년 머물 예정인가, 장기 정착인가 | 교육과정 연속성과 일본어 교육 중 무엇을 더 중시할지 달라짐 |
| 아이의 나이와 현재 학년은 무엇인가 | 지원 가능한 학년과 학교가 달라짐 |
| 영어와 일본어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 입학 요건과 언어 지원에 영향 |
| 아이가 몇 명인가, 같은 학교가 필요한가 | 통학과 거주 지역에 직접 영향 |
| 누가 등하교를 담당하는가 | 스쿨버스, 방과후 돌봄, 시터 필요 여부 결정 |
| 회사가 집세나 학비를 부담하는가 | 실질적인 가족 부담액이 크게 달라짐 |
| 알레르기, 장기복용약, 학습지원이 필요한가 | 학교와 주거 선택 전에 확인 필요 |
가장 흔한 실수는 집부터 계약한 뒤 원하는 학교에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가 서로 다른 방향의 학교에 다니게 되어 매일의 등하교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 경로와 학교를 함께 정하세요
세 교육 경로는 가족의 다음 계획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영어 중심 국제학교는 다시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을 때 교육과정의 연속성이 장점입니다. 이중언어학교는 일본에서 오래 살며 영어도 유지하려는 가족에게 맞을 수 있지만 과목별 수업 언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공립학교는 지역사회와 일본어에 깊이 들어갈 기회를 주는 만큼, 아이가 적응하는 동안 집에서 어떤 지원을 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도쿄의 국제가정이 주로 검토하는 교육 경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영어권 국제학교
다음과 같은 가정에 잘 맞습니다.
향후 다른 나라로 다시 이동할 가능성이 있음, 이미 영어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 중, IB, 영국식, 미국식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중시, 현재는 일본어보다 영어 교육이 우선.
학교의 유명세만 볼 것이 아니라 다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입학 가능 자리, 교육과정, 학년 배정, 영어 기준, 학습지원, 스쿨버스, 퇴학·전학 통보 기한, 학비 외 초기 비용.
일본어·영어 이중언어학교
일본에 장기적으로 살면서 영어 능력도 유지하고 싶은 가정에 적합합니다.
“Bilingual”이라는 표현만 보지 말고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지, 어떤 과목을 일본어로 배우는지, 주당 언어별 수업시간, 두 언어의 읽기·쓰기 목표 수준, 중학교·고등학교 진학 경로.
일본 공립학교
외국 국적의 아동도 관련 절차에 따라 일본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의무교육 단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수업료와 교과서 비용이 없지만 급식, 준비물, 행사비 등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 정착 가정에게는 비용뿐 아니라 일본어 환경과 지역사회 적응이라는 장점도 큽니다.
도쿄 중심부의 학교 후보
교육과정과 입학의 큰 그림은 일본 국제학교 가이드, 학기와 방학은 국제학교 학사일정, 학교별 비교는 국제학교 찾기를 이용하세요. 여기서는 실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집과 일상의 동선에 주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아래는 순위가 아닙니다. 학교 위치가 거주 지역 선택에 큰 영향을 주는 학교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학교 | 교육과정 / 위치 | 주거 선택 시 포인트 |
|---|---|---|
| The British School in Tokyo (BST) | 영국식. Primary는 Azabudai Hills, Secondary는 Setagaya의 Showa Campus | 자녀 연령에 따라 통학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 |
| Tokyo International School (TIS) | IB. Takanawa Gateway 인근 신캠퍼스 | 예전 Minami-Azabu 캠퍼스를 기준으로 집을 고르면 안 됨 |
| Nishimachi International School | Moto-Azabu. K–G9. 영어 중심+일본어 | 집과 학교의 실제 거리가 매우 중요 |
| International School of the Sacred Heart (ISSH) | Hiroo. 유치부는 남녀, G1 이후 여학교 | 남자 자녀가 있으면 초등 이후 계획 필요 |
| The American School in Japan (ASIJ) | 미국식. ELC는 Roppongi, 본교는 Chofu | 유아기와 본교 진학 후 통학 구조가 크게 달라짐 |
| Phoenix House International School | 영국식. Chiyoda-ku Yonbancho | Bancho, Kojimachi, Ichigaya가 자연스러운 후보 |
| K. International School Tokyo (KIST) | IB / IGCSE / DP. Koto-ku Shirakawa | KIST가 중심이라면 전통적인 외국인 주거지보다 Kiyosumi-Shirakawa가 더 합리적일 수 있음 |
| New International School of Japan | Minami-Ikebukuro. 일본어·영어 이중언어 | 이중언어 교육을 중시하는 가정이라면 별도 검토 가치가 있음 |
학교에 “자리 있나요?”만 묻지 마세요
첫 문의에서 다음 내용을 함께 전달하면 효율적입니다.
생년월일, 현재 학년, 현재 교육과정, 영어·일본어 수준, 희망 입학 시기, 일본 예상 체류기간, 학습지원, 알레르기, 의료상 필요사항.
특히 다음 다섯 가지를 확인하세요.
- 지원 자격만 있는지, 실제 자리가 있는지
- 언어 요건
- 학습지원 범위
- 언제부터 비용이 환불 불가가 되는지
- 전학·퇴학 시 통보 기한
거주지와 통학 방법을 함께 정하기
사진으로 마음에 드는 동네를 먼저 고르면 등하교의 부담을 뒤늦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아이가 다른 캠퍼스에 다니고, 유모차를 끌며, 부모는 출근해야 하는 아침을 떠올려 보세요. 방과 후 픽업, 귀가길 장보기, 몇 년 뒤의 캠퍼스 변경까지 생각하면 지도상의 거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집을 볼 때 하루 동선을 직접 걸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 생활권 | 검토 출발점 | 직접 확인할 부담 |
|---|---|---|
| 히로오·아자부 | 니시마치, ISSH, 국제 생활 서비스 | 언덕, 집세, 유모차 동선 |
| 아자부다이·아자부주반 | BST 초등부 | 이후 중등부 통학 |
| 다카나와·미타 | TIS 새 캠퍼스 | 공간·집세와 등하교 시간 |
| 반초·이치가야 | Phoenix House | 짧은 생활 동선과 주택 선택 폭 |
국제가정이라고 해서 도쿄 23구 전체를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심 거주를 원한다면 몇 개의 생활권으로 좁히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Hiroo – Minami-Azabu – Moto-Azabu
우선 검토하기 좋은 경우:
Nishimachi, ISSH, 전통적인 국제 커뮤니티와 가까운 생활을 선호.
학교, 수입식품, 다국어 서비스가 비교적 밀집해 있습니다.
매물을 볼 때 지도상의 거리만 확인하지 말고 직접 걸어보세요.
언덕, 횡단보도, 유모차 이동, 비 오는 날,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선.
Azabu-Juban – Higashi-Azabu – Akabanebashi – Azabudai
BST Primary가 핵심이라면 매우 자연스러운 후보입니다.
다만 BST는 초등과 중등 캠퍼스가 다릅니다. 장기 거주라면 현재 학년만 최적화해서는 안 됩니다.
Shirokane-Takanawa – Sengakuji – Takanawa – Mita
TIS 신캠퍼스를 기준으로 본다면 먼저 조사할 지역입니다.
“학교와 같은 개발단지에 살면 무조건 최고”라고 보기보다 다음을 비교하세요.
같은 개발단지의 주거, 도보권 일반 임대주택, 한 정거장 떨어진 더 넓은 집.
공간, 비용, 통학시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Bancho – Kojimachi – Ichigaya
Phoenix House를 고려하는 가정에게 실용적인 생활권입니다.
장점은 단순히 고급 주거지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학교, 쇼핑, 공원, 일상 이동을 작은 범위 안에 묶기 쉽다는 점입니다.
조건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지역
| 지역 | 적합한 경우 |
|---|---|
| Ebisu – Daikanyama – Nakameguro | 생활환경을 중시하고 통학 방식이 이미 해결됨 |
| Yoyogi-Uehara – Tomigaya – Yoyogi Park | 학교 또는 버스 노선이 도쿄 서쪽과 잘 맞음 |
| Nihonbashi – Ningyocho – Hamacho | 동쪽 학교 또는 도심 주거의 다른 균형을 원함 |
| Kiyosumi-Shirakawa | KIST 등 동쪽 학교가 핵심 |
| Tsukishima – Kachidoki | 신축 베이 지역 주거를 선호하고 통학이 확인됨 |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동네”는 없습니다. 학교, 직장, 등하교, 주거비가 동시에 성립하는 곳이 좋은 동네입니다.
스쿨버스 경로와 조건 확인
스쿨버스가 있어도 정류장, 시간, 방과 후 활동 뒤의 귀가편이 부모의 근무시간과 맞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낮에 아프면 누가 학교에 데리러 갈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확인해야 할 질문:
- 정확한 정류장은 어디인가?
- 아침 탑승 시각은?
- 편도 이동시간은?
- 나이 제한이 있는가?
- 빈자리가 있는가?
- 방과후 활동 후 늦은 버스가 있는가?
- 아이가 아프면 누가 데리러 갈 수 있는가?
집을 계약하기 전에 후보 주소를 학교에 보내 실제 노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쿄 임대주택: 핵심은 “외국인 가능”보다 입주심사
새로 도착한 가족에게는 매물 부족보다 입주 심사가 더 큰 제약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신청이 가능한 집이어도 일본 내 소득, 연락처, 계약 명의에 관한 조건은 다릅니다. 여러 집을 보러 다니기 전에 중개사에게 실제 제출 가능한 서류와 계약 방식을 알려주세요.
처음 일본에 오는 국제가정에게 더 큰 문제는 매물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집의 심사기준에 맞는가입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질문
외국 국적 세입자를 받는지, 해외에서 신청할 수 있는지, 해외 소득으로 심사하는지는 각각 별도로 확인하세요.
중개사에게는 입국 예정일, 취업 시작일, 법인계약 가능 여부, 소득 출처, 입주 가족 수, 일본 내 긴급연락처 유무를 처음부터 알려주세요.
법인계약인가, 개인계약인가
주재·전근 가정은 회사가 임차인이 될 수 있는지, 관리비·초기비용·입학금·시설비·버스비 중 어떤 항목을 지원하는지, 임시숙소와 조기 귀국 시 해약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HR에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초기비용
| 일본어 | 의미 |
|---|---|
| 敷金 | 보증금 |
| 礼金 | 일반적으로 반환되지 않는 사례금 |
| 仲介手数料 | 중개수수료 |
| 保証料 | 보증회사 비용 |
| 管理費 / 共益費 | 관리비 |
| 更新料 | 계약 갱신비 |
| 清掃費 | 청소비 |
입주 시 몇 개월치 월세에 해당하는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월세만 보고 예산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정기임대차(定期借家) 주의
정기임대차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원칙적으로 종료되며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은 학기 중간에 계약이 끝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UR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UR 임대주택은 일반적으로 사례금·중개수수료·갱신료가 없고, 전통적인 개인 연대보증인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득·자격 요건과 공실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임시숙소가 더 나을까?
임시 숙소를 이용하면 학교 자리와 통학·장보기 동선을 확인한 뒤 장기 임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단기 숙소의 추가 비용은 맞지 않는 집을 해외에서 계약할 위험과 비교해 판단하세요.
학교가 미정이거나 회사의 주거 지원이 없거나 일본 임대계약이 처음이거나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해외에서 장기계약을 하기보다 2~4주 임시숙소를 먼저 이용하고 연장 가능성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숙소를 고를 때는 전 가족 숙박, 취사·세탁, 택배 수령, 주소 절차 이용 가능 여부, 취소·연장 조건을 확인하세요.
집을 볼 때는 면적보다 생활동선을 보세요
같은 면적의 2LDK라도 가족의 아침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유모차를 말릴 자리, 아이가 잘 때 일할 공간, 장바구니를 든 채 지나갈 복도처럼 면적표에 없는 부분을 살펴보세요.
같은 2LDK라도 가족에게는 전혀 다른 집일 수 있습니다.
방
침대와 책상이 들어가는지, 아이 방과 수납공간이 충분한지, 재택근무 공간과 잠자는 곳을 분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생활동선
세탁·건조, 주방 작업공간, 냉장고·유모차·자전거 자리, 쓰레기 배출, 비 오는 날 귀가 동선을 확인하세요.
안전
발코니, 창문, 계단, 엘리베이터, 아이의 출입과 대피경로를 살펴보세요.
입주할 때 기존 흠집과 오염을 날짜가 남는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산: 매달 드는 비용과 첫해 현금을 분리하세요
월세를 감당할 수 있어도 첫해에 필요한 현금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입학비, 가구와 임시 숙소 비용을 매달 반복되는 지출과 분리해 계산하세요. 아래 수치는 평균이 아니라 예시이므로 실제 학교와 고용주 조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학교 비용의 구성
학교 비용에는 지원비, 입학금, 학비, 건물·시설비, 스쿨버스, 급식, 교복, 노트북·태블릿, 방과후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연간비용과 첫해에 필요한 현금은 따로 계산하세요.
4인 가족의 간단한 예산 모델
| 항목 | 월간 예시 |
|---|---|
| 월세+관리비 | 40만 엔 |
| 국제학교 자녀 2명 비용을 월로 환산 | 약 50만 엔 |
| 식비·공과금·교통·통신·활동 | 25~35만 엔 |
| 합계 | 약 115~125만 엔 |
도쿄 국제가정의 평균 소비가 아니라 단순한 계획 모델입니다.
월세, 자녀 수와 학교, 회사 지원, 차량, 여행, 시터·방과후 돌봄 비용은 가정의 조건에 맞춰 조정하세요.
출국 전에 준비할 가족 서류
출국 전 체크리스트
- 아이마다 현실적인 입학 가능성, 학년, 캠퍼스, 비용, 통학 방법을 확인합니다.
- 학교와 직장 동선을 함께 고려해 집을 추리고, 학교나 임대계약이 미정이라면 임시숙소를 마련합니다.
- 신분·학교·예방접종·의료 기록을 종이와 클라우드에 준비합니다.
-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약 반입과 반려동물 입국에 필요한 준비 기간을 확인합니다.
- 도착 직후 사용할 통신 수단과 예비 결제 수단을 마련합니다.
학교, 집, 의료에 필요한 서류를 한곳에 모아 종이와 클라우드에 각각 보관하세요. 도착 후 서류 한 장이 없으면 여러 절차가 동시에 지연될 수 있으니 가족 모두 보관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신분·가족관계
- 여권
- 체류 관련 서류
- 출생증명서
- 혼인증명서
- 필요한 번역본
학교
- 최근 성적표
- 재학증명
- 교사 추천
- 예방접종 기록
- 학습지원 평가자료
- 현재 교육과정 자료
의료
- 예방접종 이력
- 알레르기
- 주요 병력
- 약의 일반명
- 복용량
- 의사 소견서
취업·주택
- Offer Letter / 재직증명
- 소득증빙
- HR 담당자
- 주거지원 규정
- 법인계약 정책
특히 일찍 시작해야 하는 두 가지: 약과 반려동물
장기복용약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이라고 해서 일본에 자동으로 반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출국 전에 성분과 수량, 규제약물 여부, 사전 수입확인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중요한 약이라면 출국 수주 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와 고양이
출발 국가·지역에 따라 마이크로칩,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검사, 대기기간, 검역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며, 준비에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도착 후 생활을 시작하는 현실적인 순서
이 시간표는 일의 순서를 돕기 위한 것이지 모든 창구 절차가 같은 날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소 등록, 보험, 은행 서비스가 작동할 때까지 현금과 통신 수단을 유지하세요.
| 시기 | 먼저 할 일 |
|---|---|
| 첫 3일 | 현금, 데이터, 연락 수단을 확보하고 임시 숙소에 정착 |
| 첫 주 | 주소 등록과 보험 절차를 확인하고 학교·주택 담당자와 연락 |
| 2~4주 | 은행, 휴대전화, 공과금과 반복 가능한 등하교·돌봄 체계 마련 |
주소등록
해당 중장기체류자는 실제 거주지를 정한 후 정해진 기간 안에 주소 관련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를 단순히 “모든 사람이 입국 14일 이내”라고 이해하지 말고 본인의 체류자격과 실제 주소 확정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건강보험
일본 회사에 고용된 경우 본인과 가족이 회사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거주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건강보험을 확인합니다.
현재 의료기관에서는 주로 My Number 건강보험 등록 또는 자격확인서로 자격을 확인합니다.
은행계좌와 휴대전화
은행과 휴대전화 개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쓸 수 있는 해외 카드, 현금, 모바일 데이터, 인증문자 수신 수단을 준비하세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가스는 개통 시 예약과 입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기존 회선이 있는지, 공사가 필요한지 입주 전에 확인하세요.
방과 후 돌봄과 의료 준비
학교에 자리가 있어도 방과 후 돌봄은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주 전에 하교 시각과 픽업 담당, 활동·After School과 이후 돌봄, 부모의 야근, 학교 휴일, 아이가 아플 때의 대체 돌봄을 일주일 일정에 넣어보면 통학버스 정류장과 집, 돌봄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
보육원, 유치원, 인정어린이원, 국제 Preschool은 운영 시간과 돌봄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이라고 적혀 있어도 종일 돌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초등학생
선택지에는 학교 After School, 공공 학동보육, 민간 방과후 센터, Babysitter가 있습니다.
병아동 보육
사전등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열이 난 날이 아니라 건강할 때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 영어 가능한 큰 병원 하나만 알아두면 부족합니다
큰 다국어 병원은 복잡한 진료에 든든하지만 평범한 열에는 가까운 소아과가 더 실용적입니다. 주말 진료처와 약국까지 집 주변에 연결해 두면 작은 병마다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집 근처의 소아과, 내과, 치과, 야간·휴일 진료처와 종합병원을 파악해 두세요.
가벼운 질환은 가까운 클리닉을 먼저 이용하고 필요하면 큰 병원으로 의뢰받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저장해 둘 전화번호
| 상황 | 번호 |
|---|---|
| 구급차 / 응급 | 119 |
| 구급차를 불러야 할지 고민될 때 | #7119 |
| 아동 야간 건강상담 | #8000 |
| 도쿄 내 다국어 의료기관 안내 | 03-5285-8181 |
도쿄에서 가족의 일상을 꾸리기
동네의 식당보다 평일 장보기가 생활의 편리함을 더 잘 보여줍니다. 픽업 뒤 한 명의 어른이 저녁 재료를 사고 지친 아이와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매일 반복되는 10분이 가끔 하는 외식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유명 식당보다 평일 장보기가 생활의 편리함을 더 잘 보여줍니다. 평소·특수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지, 학교 급식과 알레르기에 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후보 집에서 슈퍼까지 장바구니를 들고 걸어보세요. 국제 식품점으로는 National Azabu와 Nissin World Delicatessen이 있습니다.
의류와 학교 준비물: 출국 전에 전부 사지 마세요
교복, 체육복, 실내화, 가방, iPad / Laptop, 지정 문구 등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공식 준비물 목록을 받은 뒤 구입하세요.
가구와 가전: 일본 주택 규격을 확인하세요
일본 가정용 전압은 일반적으로 100V이고 도쿄는 50Hz입니다.
가전은 전압·주파수·소비전력·플러그를 확인하세요. 플러그 어댑터만으로 전압 차이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큰 가구를 가져오기 전에는 건물 입구, 엘리베이터, 복도, 현관문, 냉장고와 세탁기 자리를 측정하세요.
체류기간이 불확실하다면 필수 가구부터 구입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추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교통: 도쿄 도심에서는 차를 서둘러 살 필요가 없습니다
도심에서는 도보·지하철·전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으로 시작하세요. 아이와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 혼잡, 걷는 거리도 고려하고, 한두 달 통학과 주말 동선을 경험한 뒤 차나 자전거가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자전거는 아동용 좌석, 책임보험, 방범등록, 주차 장소와 경로 안전을 확인하세요.
방재와 계약 전 최종 확인
도쿄의 가족 방재는 비상가방 하나 준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후보 주택의 홍수·지진 위험, 대피소, 정전 시 엘리베이터, 건물 비축품과 가구 고정 조건을 확인하세요. 가족끼리는 재해 시 학교 픽업 담당, 통신이 끊겼을 때 만날 장소, 물·식량 비축량, 상비약 확보 방법도 정해둡니다.
큰 환불 불가 비용을 내기 전 확인
큰 환불 불가 비용을 내기 전 실제 입학 자리, 주택 신청 자격, 픽업과 돌봄 계획을 확인하세요.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계획을 바꿀 여지를 남겨두세요.
1. 학교 단순히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입학 절차와 자리가 명확해야 합니다.
2. 집 가족의 체류자격, 소득구조, 계약방식으로 해당 주택에 실제 신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일상생활 통학, 방과후 돌봄, 부모의 근무시간, 비상시 대체계획이 현실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학교와 교육 방향을 먼저 정하고, 등하교와 돌봄이 무리 없이 돌아가는 집을 고른 뒤 주거 면적과 동네 선호를 다듬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입니다.
자료 출처와 확인일
아래는 2026년 9월 28일 기준 원문에서 사용한 공식 자료입니다. 비용, 자리와 공적 절차는 결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